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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42세 시험관 임신, 11살 연하 축구코치 남편

by 예니모 2021.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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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시험관 임신 첫 시도에 성공하여 임신 근황을 전했습니다.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들은 넘 이쁜데 난 거지 같구나. 오늘 사랑스러운 아이들 만났어요. 자주 보자 얘들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유명 아이돌 안무 전문가, 배윤정 누구?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두 마리 강아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강아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42세 늦은 나이에 시험관 임신,
채리나 권유로 하게 돼


이후 절친 채리나 권유로 시험관 시술을 받았고, 첫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받았다.




최근 배윤정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 후 체중이 10kg 정도 늘어난 바람에 붓기 관리를 받는다고 밝혔다.



유명 아이돌 안무를 담당해온 배윤정은 현재 '야마앤핫칙스' 안무단장을 맡고 있다.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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