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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외제차를 구경한 심진화♥김원효 부부의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심진화가 김원효의 돌발행동 때문에 배신감을 느끼고 이혼얘기까지 나온 것!!!
(사진은 수상소감때..)
외제차 구경만 할게!
그런데...아내 몰래 계약금까지 넣었다고???
김원효
"평소 봐둔 차가 있다"
심진화
"여보 차 산 지 2년도 안됐다. 2년 된 차를 왜 바꾸냐"
"그럼 구경만 한다는 각서를 쓰고 가라. (차 사면) 나는 이혼하면 된다. 여보랑 안 살 것"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함께 차 매장에 가서 시승하고 본 차눈 1억 7천, 2억이라고 전해집니다.
김원효
"한 번에 2억을 내는 건 힘들 수 있지만 다달이 쪼개내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실은 계약을 한 게 있다" ㅡㅡ ;;;;;
심진화
"내리세요."
김원효는 사실 신차가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계약금을 100만원 걸어 놓은 상태였다네요. 심진화의 분노게이지 상승~~~
심진화 "그거를 계약을 했다고? 그럼 여보랑 안 산다"
김원효 "이거는 계약금을 돌릴 수 있는거야"
심진화
"지금까지 같이 살면서 가장 충격받은 일 "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 느낌"
"그만큼 화가 난 건 차를 이미 구매한 줄 알았기 때문" "지금은 완전히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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