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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 3화 다시보기 역대급장면 카카오티비 보는 법

by 예니모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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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라기시청자들의 반응



“며느리 입장에선 사소한 일들만으로 섭섭함이 느껴지는 게 시월드인 것 같다”

“부모님과 아내의 의중을 파악하는 게 아직은 어려운 초보 남편의 고민도 느껴진다”
“시누이들도 시댁에선 며느리로서의 또 다른 고충이 있을 것” 등



며느라기 3화 바로보기 (링크)


https://tv.kakao.com/v/414579392





12월5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 3화는 박하선-권율의 현실감 100% 시월드 에피소드를 통해 하루만에 약 70만뷰 조회수를 기록했다.


며느라기 100만뷰 넘었다!

깡춤춤 공약 이행하는 박하선 ㅎㅎ
박하선 너무 매력터지네요

'며느라기'가 시청자들의 격한 공감을 일으키며 100만뷰!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 ‘민사린(박하선 분)’이 동갑내기 남편 ‘무구영(권율 분)’을 만나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시월드 격공일기’




3화에서는 시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딸 같은 며느리’가 되고자 시댁을 찾은 민사린이 시어머니의 사소한 언행들로 서운함을 느끼는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시어머니 ‘박기동(문희경 분)’이 시아버지 ‘무남천(김종구 분)’과 아들 무구영에게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갓 지은 밥을 주더니, 며느리 민사린에게는 “아침에 해 둔 밥인데, 너랑 나랑은 이거 먹자”며 식은 듯 보이는 밥을 건네고 이어 식사가 시작되자 시어머니는 무구영이 좋아해서 갈치조림을 했다며 무구영에게는 갈치를, 민사린에게는 “무가 푹 잘 익었다”며 갈치가 아닌 무를 건네어 사린이는 동공지진...나도 갈치 좋아하는데;;




화제의 장면
갈치 대신 무? 나도 갈치 먹을 줄 아는데.....




무구영의 바람대로 시댁에 싹싹한 며느리가 되고자 노력했던 민사린은 3화에서 처음으로 시댁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사이다 캐릭터, 민사린의 형님
할말 다 하는 며느리 !






공공의적 민사린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아버지 역 문희경, 김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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