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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더 먹고 가'에는 박정수가 출연했습니다.
박정수는 "가장 자신 있는 음식은 닭죽"
"나랑 같이 사는 남자가 좋아한다"
남편인 정을영 PD와 아들인 정경호에 대해 언급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후 정을영 PD와 아들 정경호에 대한 자랑을 하며 이야기를 풀어갔습니다.
박정수는 정을영 PD, 정경호 부자에 대해
"DNA가 그렇게까지 똑같은 건 처음 봤다. 손짓까지 똑같다" "정경호가 씹는 걸 싫어한다. 젊은 사람들이 그런건지 귀찮아서 그런건지 걱정이 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경호에 대해서도
"굉장히 스윗하고 다정다감하다"
"늘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어떤 때는 부모 입장에서 '모든 일을 다 긍정적으로 하려고 하다 보면 자기는 힘들지 않을까?' 마음이 안 좋을 때가 있다. 그런데 자기는 괜찮다고 하더라" 라고 말했습니다.
박정수가 정을영PD와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을영PD의 아들인 정경호가 새 가족이 된 것입니다.
한편, 정경호♡수영은 여전히 예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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