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철호 일용직 노동자 된 이유(+나이 프로필)

최철호 프로필

출생 1970년생

신체182cm, 70kg

소속사 오피스제로

수상2009년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최철호가 출연했습니다.

최철호 한때 인기 있던 배우였지만 현재는 일용직 근로자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가 지내고 있는 공간은 약 5평의 작은 원룸이라고 하네요.

최철호
"월세나 생활비는 룸메이트 카드를 쓰고, 아내가 계좌이체를 해주고 있다. 그때그때 필요한 것은 룸메이트가 사고 일주일 단위로 결산을 한다"

"동남아 유학 관련 사업에 도전했다. 대출도 내고 빚도 내고 그러다가 코로나19가 터졌다. 멈출수도 없었다. 빚을 내고 빚을 내다가 집을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 아내랑 애들은 어쩔 수 없이 처갓집으로 들어가고. 후배를 통해서 물류 센터 일을 알게 됐다"

최철호는 2009년 후배 폭행 후 거짓 진술로 자숙 및 하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