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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40kg감량, 이혼 전 아내 류경윤, 재혼한 미쉐린 식당 딸 누구?

by 예니모 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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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이 다이어트 후 유지어터 근황과 작년에 재혼한 근황을 알렸습니다. 재혼한 여성은 비연예인으로 미쉐린 식당 '역전회관' 대표의 딸로 알려져 있네요.





류담 살빼기전 vs 40kg감량 후

류담 in 정글의 법칙

에고 살이 포동포동..ㅎㅎ

 

훈남???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담은 마스크와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채 과자를 들고 있다. 40㎏ 감량 성공 후 요요현상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류담 프로필

 

나이
1979년 12월 6일 (41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키 몸무게

180cm, 90kg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

데뷔

KBS 18기 공채 개그맨

소속사

싸이더스HQ

종교

무종교


류담 전 아내 최경윤 누구?

 

류담의 전 부인인 최경윤은 과거 KBS ‘6시 내고향’에서 활약한 리포터 출신이다.
류담은 지난 2011년 전 아내와 3년 연애 끝에 결혼했지만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15년, 합의하에 이혼을 한 것이다.


류담 지난해 재혼 사실 알려져

개그맨 류담이 지난해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류담은 최근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40kg 감량한데 이어 전통주 소믈리에라는 독특한 이력을 쌓아 주목받았다.
15일 류담 측근에 따르면 류담은 지난해 5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모여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미쉐린 식당 '역전회관' 김도영 대표 딸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특히 류담의 아내는 4년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역전회관'을 운영하는 김도영 대표의 딸로 알려졌다.


류담 근황, 다이어트 유지어터,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까지?

 

앞서 류담은 최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알렸다. 류담은 식당 내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는 처가의 영향으로 결혼 후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류담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양조장에서 전통주를 빚는 모습을 자주 공개해오기도 했다.
한편 류담은 지난해 2020년 4월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했다.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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