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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뭉쳐야 쏜다 집 아내 이수진 5남매 근황 은퇴 후 계획

by 예니모 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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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프로필

 

이동국이 은퇴후에 첫 예능 고정을 맡았습니다. 이번엔 축구 그라운드 위가 아닌 농구 코트인데요! 예능 제목은 '뭉쳐야쏜다'입니다. ㅎㅎㅎ

허재와 현주엽 셋이 나란히 출연한다고 하네요


이동국
(李同國 / Lee Dong-Gook)

출생

1979년 4월 29일 (41세)
경상북도 포항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7cm, 80kg, 280mm, A형

직업

축구선수 (스트라이커 / 은퇴)

주발

오른발 (양발)

학력

포항제철동초등학교 (1986~1992)
포항제철중학교 (1992~1995)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1995~1998)
위덕대학교 (사회과학과 / 학사) (1998~2004)

소속 클럽
포항 스틸러스 (1998~2007)
 SV 베르더 브레멘 (2001 / 임대)
광주 상무 불사조 (2003~2005 / 군 복무)
미들즈브러 FC (2007~2008)
성남 일화 천마 (2008)
전북 현대 모터스 (2009~2020)

국가대표
105경기 33골 (대한민국 / 1998~2017)


이동국 아내 이수진


이동국 5남매



뭉쳐야찬다? 뭉쳐야 쏜다! 예능 고정 확정

허재×현주엽×이동국


'농구 대통령' 허재가 끌고 '매직 히포' 현주엽이 이끄는 농구팀이 탄생한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는 오는 2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뭉쳐야 쏜다'는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전설들이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 스포츠 스타들의 숨겨진 농구 실력과 불타는 승부욕 등 리얼한 민낯을 공개하며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릴 예정이다.

스포츠 전설들의 축구 도전으로 전국에 조기축구 열풍을 일으킨 '뭉쳐야 찬다'가 1년 반이라는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 가운데, 무대를 그라운드에서 농구 코트 위로 옮겨 '뭉쳐야 쏜다'로 안방에 선보이게 됐다.


감독은 을왕리 허재!

셋이 어깨를 나란히...

 

'뭉쳐야 쏜다' 감독은 '어쩌다FC'에서 벤치를 지키던 을왕리 멤버 허재가 맡는다.

허재는 90년대 농구대잔치 시절 최다 득점과 팀의 준우승을 이끌며 MVP를 거머쥔 리빙 레전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화려한 드리블 실력과 정확한 패스능력으로 '농구 대통령'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현주엽은 살림꾼, 코치!

현주엽은 실질적 살림꾼이자 코치로 활약할 예정이다.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의 찰스 바클리’라 불리는 현주엽은 선수 시절 큰 덩치가 무색한 점프력과 스피드, 독보적인 덩크슛이 강점인 올라운드 플레이어였다.


이동국도 농구코트에?

또한 그라운드를 주름 잡았던 기록의 사나이 '라이언 킹' 이동국 역시 허재 호에 승선한다. 이동국은 은퇴 후 쏟아지는 예능 프로그램 러브콜 속 '뭉쳐야 쏜다'를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나선다. 그라운드 위 사자가 아닌 코트 위 농구 새내기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이동국과 함께 농구팀에 합류하게 될 스포츠 전설들은 누구일지도 관심이 쏠린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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