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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아내의맛2

홍현희 임신 확인 결과 함소원이 소고기 쐈네요 아내의 맛 코로나방역키트 제작 ‘아내의 맛’ 홍현희가 임신 테스트를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홍현희가 코로나 19 격리해제 후, 짠소원 함소원이 사비(!)를 털어서 소고기를 사준다고 했네요 ㅎㅎ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2회분에서는 김예령의 ‘음반 발매 꿈 위한 오디션 도전기’,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폭풍 성장 담호 생애 첫 치과 방문기’,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코로나 방역 키트 나눔기’가 담겼다. 함소원 '한우국밥 제안' 워워격리 해제 후, 소고기를 사준다던 함소원을 찾아간 희쓴 부부는 함진 부부와 함께 고깃집으로 향했던 상황. 함소원은 앉자마자 식사메뉴로 한우국밥을 제안해 스튜디오 아맛팸들에게 야유를 받았다. 함소원 현금다발 가져가서 소고기값 45만원.. 2021. 1. 20.
홍현희♡제이쓴 카페창업? 공동건물주되다 매입한 구옥 위치 아내의맛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창업을 위해 매입한 건물을 공개해서 화제입니다. 매입한 건물위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매입 목적은 카페 창업이라고 전해집니다. 제이쓴의 탁월한 인테리어 감각이 발휘를 하겠네요 ㅎ 이휘재는 "근데 건물주라고 하면 여기저기서 돈을 꿔 달라고 할 거다"라고 걱정했고 제이쓴은 "안 그래도 DM으로 3천만 원, 2천5백만 원 빌려달라는 연락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홍현희는 "건물은 제이쓴 씨와 공동명의다. 저희는 10원 하나 차이 없이 5:5로 나눴다. 기분이 좋았던 건 우리 부부가 처음 시작할 땐 남편만 돈이 있고 저는 돈이 없었다. 근데 이걸 반반 명의로 매입할 수 있다는 것에 눈물이 났다. 내가 돈을 좀 벌었구나 싶었다"라고 전했습니다. 2020.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