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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남주혁 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배우 한지민이 영화 '조제' 촬영 뒷얘기를 공개했습니다 카카오TV 웹예능 '밤을 걷는 밤'에는 한지민이 게스트로 등장해 유희열과 영화 '조제'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희열은 "영화 촬영은 다 끝났나"라고 질문하자 한지민은 "작년 10월부터 촬영해 올해 1월에 끝났다. 영화 자체가 배경이 겨울이다 보니, 이 시즌에 하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한지민은 "'조제' 캐릭터는 아예 갇혀 사는 캐릭터다. 표현 자체를 명확하게 하지 않으니 저도 '조제'의 말을 이해하고, 그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영화 '조제'는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이야기. 오는 12월 10일 개봉예정입니다. 조제 영화 소개글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집, 그곳에서.. 202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