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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나이 프로필 4번째 음주운전 역주행 왜? 과거 전진과 열애설

by 예니모 202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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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프로필



채민서

본명
조수진

나이
1981년 41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키 몸무게
166cm, 49kg, AB형

가족
1남 1녀 중 첫째

학력
대덕대학교 모델과

데뷔

2002년 영화 '챔피언'


음주운전, 역주행까지...


술에 취해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40·본명 조수진) 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이관형 최병률 유석동 부장판사)는 20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채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심은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던 반면 항소심은 준법운전 강의 명령만 유지하고 사회봉사는 명령하지 않았다.


상대 운전자 다치기도

채씨는 2019년 3월 26일 오전 6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강남의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졌다. 채씨는 당시 정차 중이던 다른 차를 들이받아 상대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채씨의 음주운전 혐의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 운전자가 다쳤다는 사실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며 치상 혐의는 무죄로 뒤집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피해자가 특별히 아픈 곳이 없는데도 '허리가 뻐근하다'며 한의사로부터 2주 동안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발급받아 자료로 제출했다"며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해자가 이 사고로 상해를 입었다는 점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과거 3차례 더 음주운전 처벌
이력도 있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선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숙취 운전'으로 혈중알코올농도가 아주 높지 않았던 점을 참작한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채씨는 2012년과 2015년에도 각각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는 등 앞서 3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연합뉴스




채민서 과거 열애설 A급 아이돌 남자연예인 누구?




채민서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먼저 저한테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 1년 가까이 사귀었었다”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갑자기 식당에서 밥만 두 번 먹은 동생이 됐는지 잘 모르겠다”

과거 채민서는 신화의 전진과 열애설이 있었네요.



전진과 채민서는 데이트 하는 장면이 여러번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채민서를 일반인으로 오해한 시민들 덕분에 전진과 일반인이 사귄다는 이중 스캔들이 터지기도 했었다는데요.
 
이 열애설에 대해 처음에는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어 “친한 사이로 밥 한 두 번 먹은 게 전부”라며 양측 모두 열애설을 적극 부인한 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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