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가족 딸 미자가 동생 장영에게 박나래 소개시켜주지 않은 이유 신박한정리

장광

전성애

 

 

장미자 (개그맨)

'신박한 정리’ 에 장광 가족이 19번째 정리 의뢰인으로 출연했습니다. 특히 장광 딸인 미자가 동생 장영에게 박나래를 소개시켜주지 않은 이유를 말했다고 합니다.

이날 박나래는 장광의 첫째 딸 미자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미자 언니랑은 너무 친한데, 동생은 처음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장영은 “나래바에 언제 불러주나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했고, 박나래는 “금시초문이다 언니(미자)에게 한 번도 못 들었다”라고 했다네요.

두 사람의 대화에 미자는 “둘이 동갑내기지? 눈 맞을까봐”라고 말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