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나이 동안 몸매 비결 운동 부산 집 남편 직업 전지적참견시점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31회에서는김성령의 일상이 방송되었는데요.

김성령과 그의 남편 이기수씨

우아한 김성령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일상의 모습은 '형님' 같다고 말한 매니저의 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성령의 매니저는 "누나의 평소 모습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형님 느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메이크업 스태프들 역시 "비포 애프터가 많이 다르다"라고 밝혀 김성령마저 웃게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 속 완벽한 물구나무 자세를 뽐내는 김성령의 시간을 역주행하는 비결은 다름 아닌 요가라고 합니다.

김성령은 2020년 올해 54의 나이이지만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에 엄청난 동안과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성령의 남편은 사업으로 인해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다. 남편은 아이스링크와 관련된 사업을 하는 대표로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김성령 부부의 부산 집은 해운대에 위치한 88평 최고급 주상아파트라고 합니다.

김성령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sungryoung_kim?igshid=mcgzyxmqo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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