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현희제이쓴공동건물주1

홍현희♡제이쓴 카페창업? 공동건물주되다 매입한 구옥 위치 아내의맛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창업을 위해 매입한 건물을 공개해서 화제입니다. 매입한 건물위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매입 목적은 카페 창업이라고 전해집니다. 제이쓴의 탁월한 인테리어 감각이 발휘를 하겠네요 ㅎ 이휘재는 "근데 건물주라고 하면 여기저기서 돈을 꿔 달라고 할 거다"라고 걱정했고 제이쓴은 "안 그래도 DM으로 3천만 원, 2천5백만 원 빌려달라는 연락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홍현희는 "건물은 제이쓴 씨와 공동명의다. 저희는 10원 하나 차이 없이 5:5로 나눴다. 기분이 좋았던 건 우리 부부가 처음 시작할 땐 남편만 돈이 있고 저는 돈이 없었다. 근데 이걸 반반 명의로 매입할 수 있다는 것에 눈물이 났다. 내가 돈을 좀 벌었구나 싶었다"라고 전했습니다. 2020.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