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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나이1

진재영 수영장 제주도 집 인스타그램 친오빠 15년전 비보 진재영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15년전의 친오빠의 바보에 대한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습니다. “가끔은 자기 전에 문득 눈을 뜨면 세상이 변해버릴까 봐 두렵고 불안함이 밀려드는데, 12월은 더욱 그렇다. 돌아보면 15년 전 12월 어느 아침. 한 통의 전화가 내 인생을 바꿔 놓은 거 같다. 그날부터 나는 그전과 다른 사람이 되었다” “새삼 세월이 15년이나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오빠 몫까지 열심히 살아내기로 한 약속을 지키려 누구보다 열심히 일도 하고 그동안 결혼도 하고 낯선 곳에서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 제가 사는 곳은 사람들과 잘 마주치지 않는 한적한 곳이라 가끔은 자는 남편 숨소리만 안 들려도 확인하고 불러서 대답이 없으면 확인하고 가끔은 심장이 쿵 내려앉을 만큼 무서워질 때가 있다. 이 .. 202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