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딸전교1등1 조혜련 딸 나이 전교1등 명문고등학교 자퇴 이유 '개뼈다귀' 에 출연한 조혜련이 힘든 시간을 극복한 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조혜련은 “이제 우리 애들이 21살, 19살이다” “이제 21살 된 딸 윤아는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전교 1등을 하던 아이였는데, 늘 정신없이 바쁜 엄마의 부재가 문제였는지 고교 입학 뒤에는 학교를 그만두고 1년간 집에 누워 있었다” 조혜련 “딸이 그걸 다 극복하고, 엄마한테서 경제적으로도 독립한다고 편의점 아르바이트까지 시작했다” “이제 아들 우주도 나에게 ‘엄마, 진짜 멋있어. 나 이제 잘 클 거야’라고 말해주더라” 박명수의 질문에 대한 조혜련의 대답과, 반백살 ‘개뼈다귀’ 8명의 ‘인생 토크’는 오후 7시50분 방송됩니다. 2020.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