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부부결혼식1 사주에 찬 기운이? 전진♡류이서 나이 직업 임신 걱정 동상이몽 전진 아내 류이서가 나이 37세에 임신을 하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을 걱정했습니다. SBS '동상이몽2'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신혼여행 대신 캠핑을 떠났는데요. 전진은 류이서에게 옻닭을 끓여주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야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전진과 류이서는 역술가를 찾아가 사주를 봤고, 역술가는 류이서에게 "찬 기운이 있다. 사주에 아이가 안 보인다"라고 말해 부부를 놀라게 했습니다. 류이서는 "노력해도 2세가 생기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라고 걱정했고 전진은 "정말 바라지만 노력해도 생기지 않는다면 우리 둘이 지내면 된다. 자기랑 평생 둘이서 살 수 있을 것 같다", "2세를 원하지만, 자기를 더 원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0.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