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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여행1

너무 잘생겨서 고민인 우크라이나 남편 이유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잘생긴 남편이 고민인 아내가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한 SBS플러스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MC 김원희, 이영자, 이지혜가 함께한 가운데 훈남 남편에 대한 고민을 안은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2년 차인 박예진 사연자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잘생긴 남편이 고민이라고 전했다. 26살인 그는 "남편은 3살 연하다.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부터 남편에게 이성들이 많이 접근했다"라며 "심지어는 제 앞에서 남편과 스킨십을 하려던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잘생긴 남편이 고민인 아내가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한 SBS플러스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MC 김원희, 이영자, 이지혜가 함께한 가운데 훈남 남편에 대한 고민을 안은 사연자가.. 202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