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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집1

오정연 "살지 않으려고 했던 적 있다." 고백 사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과거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오정연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해 교관 없는 50시간 동안 독자 생존에 도전하기 위한 각종 훈련에 임했다. 훈련소 마지막 날 교관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자 오정연은 "육체보다 마음이 힘들었던 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오정연은 "한때 살지 않으려고 했던 적도 있다.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는데, 주어진 인생 정말 감사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는데 오늘을 계기로 더 굳건해질 것 같다"고 답하며 눈물을 보였다. 오정연은 KBS 스타 아나운서로 큰 사랑을 받았고, 2015년 프리랜서 전향 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교양과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나는 살.. 202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