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1 쓰리박 박지성 "축구보다 육아 힘들어" 배성재 아나운서 소개로 만난 아내 김민지 새로운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박지성 2세들 공개… 아내 김민지도 눈길 ‘쓰리박’이 육아 고수의 비결을 담은 박지성의 일상을 선공개했다. 14일(오늘)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M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연출 노승욱, 이민지, 이하 ‘쓰리박’)에서 축구계 레전드 박지성이 휘몰아치는 육아 전쟁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방송최초 박지성 가족의 일상 방송 최초로 박지성 가족의 하루가 공개된다. 박지성은 눈 뜨자마자 아이들 양치질부터 이불 놀이에 거꾸로 들고 놀아주기 등을 해주며 눈코뜰새없는 육아에 혼이 쏙 빠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리틀 박지성'답게 힘이 넘치는 아이들을 감당하면서도 내내 입가에 미소가 자리하고 있어, 그 비결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육아v.. 2021.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