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학교폭력1 남자배구 학폭 OK금융그룹 송명근 심경섭 선수 사과 고환 터져 수술 여자 배구 이재영·이다영(흥국생명) 자매의 학교 폭력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남자배구에서도 유사한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다. 13일 한 포털 사이트에 "현직 남자 배구선수 학폭 피해자입니다" 라는 글이 올라왔다. 학폭 가해한 선수는 OK금융그룹 송명근,심경섭 선수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가해자들이 급소를 가격해 고환 봉합 수술을 받았다 남자배구 학교폭력 피해자 글 전문(파란색 글자) 이 글이 주작이라고 논란이 된다면 분당차병원에서 수술했던 수술 기록지를 주말이 지나고 첨부하겠습니다 정확한 설명을 위해 상황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폭행이 일상이었던 그 때의 우리들의 일상은 절대 일반적인게 아니었음을 이제와서 고백하려 합니다 어떤 운명의 장난인지 10년이나 지난 일이라고 저도 잊고 살자라는 .. 2021.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