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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선별진료소1

김지우가 일침한 선별진료소 진상 할머니 누구? 나이,남편 레이먼킴 ,딸 배우 김지우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본 진상 할머니에 일침을 가하는 내용을 sns에 올렸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의료진들과 대비되는 진상 할머니를 보고 참지 못한 것. 김지우는 4일 자신의 SNS에 “안전하게 언택트 공연을 하기 위해 검사받으러 온 선별진료소..”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선별진료소 사진을 올리며 코로나19 검사를 재촉하는 할머니를 비판했다. 배우 김지우 일침 글 (김지우sns) 안전하게 언택트 공연을 하기 위해 검사받으러 온 선별진료소.. 진짜 고생하시는 진료소에 계시는 의료진과 관계자분들... 뉴스로만 봤지 실제로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닌 현장.. 잠깐 서 있는데도 추운데 그늘진 천막 안에서 이미 온기가 다 식은 듯 보이는 핫팩 하나에 의지하신 채 이런저런 진상들까지 상대.. 2021.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