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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9시 SBS플러스
개그맨 황영진의 아내 김다솜이 집착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며 찐언니들에게 고민을 말했습니다.
무릎을 다 덮는 기장의 치마를 입어도 치마를 들춰서 속바지를 입었나 확인한다는 남편 황영진
왜 그럴까요?
김다솜
"남편이 일하러 간 날은 하루 평균 20통 정도 전화가 온다. 하루 종일 전화벨이 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함께 집에 있을 때는 남편이 나만 따라다닌다.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도 따라와 '언제 나오냐'고 문을 두드린다"
"남편 황영진이 옷차림부터 통금 시간 등을 간섭한다"
황영진
"다 아내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다. 나는 사랑꾼인데, 언니들이 질투하는 거 아니냐?"
"사실 아내에게 집착하게 된 계기가 있다"
과연 황영진의 집착 뒤에 숨겨진 이야기는 남편 황영진이 남자들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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