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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에서 계속되는 현주엽 먹방에 시청자들이 하차 요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86회
현주엽, 정호영, 박광재, 송훈이 ‘주엽TV’에 출연해 ‘먹지도 여수 편’을 방영했습니다.
가 문제?
현주엽은 아침에 홍성 한우 4kg(약 20인분)을 먹었으며 점심에는 여수 양식 14인분을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삼시세끼 쉬지않고 먹방을 하는 모습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MC 전현무
“삼시 세끼 먹방은 외국에도 없죠?”라며 신기해했다.
모델 아이린
“중간에 (먹는 거) 쉬는 시간 없어요?”
송훈 셰프 “차 안에서도 먹는다. 진짜 쉬지 않고 먹는다. 커피도 대용량으로 먹는다”
아이린
“그러면 뭔가 정보성 있게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했는지 그런 걸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차라리 먹방 방송으로 바꿔라?
“현주엽 전 감독님 제발 하차해 주세요”
“현주엽 이젠 너무 개인 방송 홍보하는 것만 같아요” “먹방은 유튜브에서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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