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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코로나19검사 김병춘과 동선 겹쳐 영화 미나리 개봉

by 예니모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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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미소가 예쁜 배우 한예리의 코로나 검사 소식입니다. 연예계 코로나 비상이 끊이지 않네요. 확진판정은 아직 모르고 확진자(배우 김병춘, 현재 여신강림과 불새2020에 출연중)와 동선이 겹쳐 검사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영화 '해치지않아'
영화 '극적인 하룻밤'


배우 한예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2일 본지 취재 결과, 한예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병춘과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한예리는 김병춘과 최근 같은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모두의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다.


확진자 김병춘과 동선 겹쳐
검사 + 자가격리



 


이와 관련해 한예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한예리는 오늘(22일) 오후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는 사실을 알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했으며,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예리와 동선 겹친 배우 김병춘 누구?



현재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과 SBS 아침 일일드라마 '불새 2020' 에 출연중인 중년배우 김병춘





김병춘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현재 김병춘이 출연 중인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과 SBS 아침 일일드라마 '불새 2020' 측은 각각 입장을 통해 "최근 촬영이 지난달 말이라 동선이 겹친 스태프 및 출연자는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연예인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방송가를 포함한 연예계 전체가 긴장감을 놓지 않고 모두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 '미나리', 인디애나 기자협회 연기상 후보


한편 한예리는 내년 상반기 영화 '미나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인디애나 기자협회의 연기상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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