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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와 강주은의 아들 최유성 군이 군 입대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MC 강호동, 김신영, 남창희와 함께 게스트로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출연했습니다.
강주은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려고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 유성은 군 입대를 일주일 남겨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성
"진짜 멍하다. 친구들도 안 만나고 싶고 입맛도 없다. 게임을 원해 많이 하는데 게임도 재미가 없다. 군대 가는 꿈도 많이 꾼다"
강주은
"유성이는 한국과 캐나다, 복수국적자이기 때문에 군 입대에 대해서 본인에게 선택하라고 했었다. 근데 17살에 (가겠다고) 결정을 하더라"
유성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한국 사람이니까 그렇게 선택했다"라고 군 입대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최민수 아들 최유성 공황장애로 훈련소 사흘만에 퇴소
https://yenimo.tistory.com/m/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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