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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늦은나이에 미국유학 결정이유 남편 국적 나이 직업 시어머니 재벌가

by 예니모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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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50세에 미국유학 결정 이유?


임성민은 만 50세의 나이에 마지막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뉴욕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임성민의 남편인 마이클 엉거 교수는 직업적인 이유로 한국에서 홀로 신혼을 보내야 했다네요.

 

 



임성민 (林性珉)

출생

1969년 7월 8일 (51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신체

170cm, O형

학력

서울학동초등학교
언주중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소속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

가족배우자 마이클 엉거, 동생 임지아, 동생 임지숙

학력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데뷔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경력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임성민은 본인의 동안외모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52세라는 나이가 안어울리는 동안외모이긴 하네요 :) 

 

임성민의 시어머니는 포테이토칩 전신기업 창업주의 외동딸! 

 

 

 



임성민이 미국 유학 생활을 밝혔다.
12월 28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이하 체크타임)에서는 방송인 임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1세대 아나테이너에서 배우로 변신해 브로드웨이는 물론, 할리우드까지 진출한 팔방미인 임성민 씨"라고 소개했다.



이에 임성민은 "저는 전문분야는 없고 다방면을 전문으로 하는 임성민"이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임성민은 "2016년에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그린카드' 무대에 올랐다. 영어로 처음 공연을 해봤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티켓이 매진됐다. 그때 미국 시장 문을 두들겨 봐도 좋겠다고 가능성을 점쳐봤다"며 "그래서 50세에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남편은 직장 때문에 한국에 있었다. 남편을 놔두고 연기자로서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살 없는 임성민 몸매

 


이와 함께 임성민은 "제가 우기는 건 아니지만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것 같다. 미국에선 작은 배역이라도 다 오디션을 본다. 그럼 20대 스튜어디스 역할 같은 게 들어온다. 오디션장에 가도 다 20대인 줄 안다. 저는 한국 사람 중에서도 어려 보이니까 20대 역할 오디션을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뉴스엔


 

 

임성민 시어머니 재벌가 ?

 

 


임성민의 시어머니는 미국 유명 포테이포칩 창업주 딸로 알려져 있고 꽤 부유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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