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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시 나이 모델지망생 집 송도 위치 쌍꺼풀수술 김선호와 셀카

by 예니모 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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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의 맏딸인 이재시는 올해 14살이다. 2020KBS연예대상에서 아빠와 딸이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훌쩍 커버린 이재시에게 관심이 쏠렸고, 이재시가 입은 드레스 또한 화제가 되었다.


이동국 가족이 사는 집은
인천송도힐스테이트4단지주상복합으로 알려져 있다.

드레스 입은 이재시 배우 같아요.
아빠가 뿌듯할 듯 ㅠㅠ


이동국 딸 이재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동국 딸 이재시는 올해 나이 14세다.
이동국와 그의 딸 이재시는 24일 열린 2020 K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DJ 부문 시상을 위해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배우 김선호와도 인증샷. 둘다 배우 같아요.


특히 이재시는 모델 지망생답게 큰 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시의 키는 168cm로 알려졌다.
이동국은 “딸과 함께 시상식에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지 몰랐다. 상상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이동국의 딸 이재시는 “2년 전에 시상식에 밑에서 동생들과 같이 앉아 있었는데 시상자로 나오니까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떨리고 설렌다”며 “2년 전에는 어려서 잘 몰랐는데 지금은 이 시간에도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재시 모델 사진

이국적인 분위기도 나고 매력있어요







이재시 쌍꺼풀 수술??

어렸을땐 없다가 서서히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얼굴 전체적인 분위기와 이목구비가 전반적으로 조화로워서 예쁜 얼굴 같습니다.

 

테니스 선수시절 이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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